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;)
요리할 때 하나 있으면 요긴하게 쓰이는 뚝배기예요.
뚝배기 본채 재질은 열에 강한 내열도자기예요.
당연히 직화가능하구요.
인덕션을 제외한 모든 직화조리도구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크기는 대-중-소 세가지 중에 고르실 수 있어요.
*제품 이외의 아이템은 촬영용 소품이예요.
*표시된 수치는 1-2mm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.
*구매 전 아래 "주문 전 꼭 읽어주세요!"를 읽어주세요!
오늘 저녁 요리 시작해볼까?
오늘 저녁 요리는
된장찌개!
재료 숭숭 썰기 완료.
잉? 좌측 시야에 스멀스멀 등장한 이 녀석은?
다른 사이즈 뚝배기도 요리에 끼려고 속속들이 모여들었네요 ㅎㅎ
는 아니고;
중, 소 사이즈도 보여드리려고 앵글안에 같이 찍었어요 ^^;
디테일컷 보여드릴께요.
뚝배기 대 사이즈예요.
열어보면 요런 모습.
뚝배기 몸통 전신(?)샷 - 위 - 아래 - 그리고
바가지머리샷 ㅎㅎ
뚝배기 본체에 유약 입히는 과정에서
불균일하게 도포될 수 있으니
이 점 구매시 꼭 참고해주세요.
뚜껑 위.
뚜껑 아래.
꽃잎을 가까이 잡아봤어요.
호접란은 하늘하늘 나풀거리는 꽃잎이
나비(胡蝶 호접)와 닮았다 하여 붙여진 꽃말이예요.
지금까지 보여드린 건 대 사이즈 뚝배기구요.
중,소 사이즈도 있어요.
디테일은 두 가지 점 빼고는 모두 동일해요.
뭐가 다르냐면요.
꽃의 진하고 연하기가 다르다고 느끼시는건
기분탓이 아니예요. ^^;
사진에서는 대 뚝배기가 중/소보다 좀 연해요.
제작 당시의 전사지 농도, 가마온도 등의 미묘한 차이로 인해 색감이 좀 달라요.
여기서는 대 사이즈 뚝배기가 연한 컬러이지만
중/소 사이즈 뚝배기가 그럴 수도 있으니
이 점 꼭 숙지하고 구매해주세요~
그리고 중 사이즈 뚝배기만 구멍이 반대쪽에 나 있어요.
사진에 표시해놓은 곳이요.
요 두 가지 빼고는 다른 디테일은 동일해요.
세 개 겹친 모습.
뭔가 국밥을 먹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..
이번에는 진짜 기분탓이예요. ^^;
함께 사는 사람수, 집밥을 먹는 횟수가 많을수록
큰 사이즈의 뚝배기가 더 괜찮을 거예요.
물론 어디까지나 주관적 의견일 뿐이니 참고만 하셔서
사이즈를 골라주세요~
사이즈는요.
1은 손잡이부터 손잡이까지
가로로 가장 긴 길이.
2는 뚜껑부터 바닥까지
세로로 가장 긴 길이.
한 눈에 들어오는 500ml 우유와 비교샷.
호접란 내열코코 뚝배기 제품 정보
재질: 뚝배기 - 내열도자기 ( 직화가능 ) / 뚜껑 - 도자기구성 : 뚝배기+뚜껑 1 SET
사이즈: 대/중/소 상단 사진 상세표기 참조
원산지: 대한민국제조사: 철기아트
*제품 이외의 아이템은 촬영용 소품이예요.
*표시된 수치는 1-2mm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.
*구매 전 아래 "주문 전 꼭 읽어주세요!"를 읽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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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재질 | 세라믹웨어 |
|---|---|
| 제조국 | 대한민국 |
| 수입신고 필 문구 | 해당사항없음 |
| A/S 책임자와 전화번호 | 본 쇼핑몰 담당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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