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미 문양이 그려진 도자기절구예요.

마늘, 깨, 아마씨, 견과류, 생강 등을 빻을 때 유용해요.

절구 방망이도 함께 드려요.

 손잡이가 있어 사용이 편해요.

안에 홈이 있어 더 잘 갈려요.

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요.

(이 세가지는 밑에 디테일 컷에서 보여드릴께요)

믹서기에 갈면 맛이 덜해지는데 반해

절구에 빻으면 재료 본연의 맛을 지켜주지요.

사이즈도 특대,대,소 세 종류이니 본인의 요리 성향에 맞게

한 절구 데려가세요~ 

<잠깐! 절구 사이즈 선택을 위한 특별코너!>

그것이 알고싶다! 

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절구 사이즈는 

무엇일까요? 

가장 많이 받는 문의 중에 하나가 

절구 사이즈에 관한 건데요. 

최대한 선택할 때 도움되시라고 

정리해보았습니다. 

지금까지 구매하신 분들이 선택한 

사이즈, 이에 대한 만족도 및 반품률 통계를 기반으로 한 

AI의 과학적 분석..과는 전혀 상관없는;;

저희의 판매 경험에 근거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. ^^; 

난 요리할 때 손이 크다 

-> 특대 사이즈를 좋아하는 유형이군요!

난 요리할 때 손이 크고 마늘도 막 한 번에 

이따만큼 빻는 걸 좋아한다 

-> 특대 사이즈입니다. 무조건.

마늘, 깨 등등 그냥 두루두루 무난하게 

쓸 수 있는 절구를 찾는다, 

손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보통이다 

-> 대 사이즈를 좋아하는 유형이군요!

마늘 빻는 용도로 쓸 절구 찾는데 

주방에 자리 너무 많이 차지하는 건 싫다 

-> 대 사이즈를 좋아하는 유형이군요!

이유식 만들 때 쓸 거다

-> 대 사이즈를 좋아하는 유형이군요! 

(이유식 절구는 대부분 대 사이즈를 선택)

이쁘고 귀여운 깨갈이 미니절구를 찾는다 

-> 소 사이즈를 좋아하는 유형이군요!

마늘하고 깨 빻을 건데 냄새가 겹치는 게 싫다 

그리고 난 손이 크다 

-> 특대는 마늘절구, 소는 깨절구로 쓰시면 딱이네요.

(실제로 이렇게 절구 2세트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)

마늘하고 깨 빻을 건데 냄새가 겹치는 게 싫다 

난 손이 그리 큰 편은 아니다 

-> 대는 마늘절구, 소는 깨절구로 쓰시면 딱이네요. 

(실제로 이렇게 절구 2세트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)

또 저희 고객분들 중에는 절구를 어머니께 선물로 

구매해서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. 

이런  경우에는 특대: 대의 비율이 7:3 정도입니다.

(소는 거의 고려조차 안 하심;;) 

대체로 손이 크고 주방에 자리차지하는 것이 

그다지 신경 안 쓰이는 분들은 특대를

주방에 자리 차지하는 것 안 좋아하는 분들은 

대나 소를 구매하시더라구요.

이 외에도 후기를 보시면 사이즈 선택에 

참고가 많이 되실거예요. 

저희 스토어 후기는 페이크 리뷰없는 

100% 리얼 후기인 거 아시죠? 

사이즈에 대한 가감없는 피드백도 많으니 

구매 전 꼭 참고해주세요. 

최대한 자세히 적어보았는데 

여러분의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 :)

빻을 재료 준비.

앞에 있는 카렌로즈 원형접시는 구성에 불포함이예요.

촬영용 소품이자 단종된 아이템이랍니다 (왠지 서운..)

이젠 디테일 보여드릴께요.

특대-대-소 모두 형태와 문양이 동일하니

특대 사이즈를 가지고 설명드릴께요~

구성은 절구와 방망이 이렇게 1세트입니다.

 장미, 너는 The Love.

 절구 한 바퀴 휘이 휘이.

최대한  자세히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:)

위에서 본 디테일

절구 안 쪽에도

미니 장미가

있어요.  

손잡이가 있어 재료를 갈 때 편해요.

손잡이에도 장미가 있어요.

마지막 사진의 조그만 구멍은 가마에서 잘 구워내기 위해 뚫은 거에요.

하자가 아니예요~

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 있어

사용이 편리해요. 

안에 홈이 원형으로 여러개가 있어

홈이 없는 절구보다 재료가 더 잘 갈려요.

반시계방향으로 방망이 전체-밑-위.

방망이에 좀 아쉬운 점도 있는데요.

위에 붙여있는 스티커를 떼었을 때

요렇게 모양이 남는 방망이들이 있어요 ㅜ

밑의 Made in China 스티커도 그래요.

요 점 참고해서 구매해주셔요~

형태와 장미문양 그리고 방망이 디테일은 이게 다예요.

이젠 크기 비교컷을 보여드릴께요.

특대-대-소 위에서 본 모습.

왜 대-중-소가 아닌 특대-대-소냐고 물으신다면

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처음에 그렇게 정해졌어요 ^^;

겹쳐놓으면 요런 모습이예요.

이젠 빼 볼께요.

응?

응?

헉!!!

실제상황!!! 실제상황!!!

얘들아 제발 좀 빠져주렴 ㅠ ㅠ

약 20분 가량 피.땀.눈물과 함께 사투를 벌이다 간신히 분리됨.

어흑 진짜 안 빠지는 줄 알고 어찌나 놀랐던지 ㅠ ㅠ  

여러분! 혹시 대-소 사이즈 다 구매하실 예정이시면 절대 두 개 겹쳐서 보관하지 마세요!

전 운이 좋았지만 정말이지 꽉 물려서 영원히 안 빠질 수 있어요!!!

상세 사이즈도 알려드릴께요.

 한 눈에 들어오는 500ml 우유와 비교컷.

*손세척 필수/ 전자렌지 사용불가